티스토리 뷰

 

안녕하세요. 탤니에요. 

오늘은 저희 부부가 식을 올린 웨딩홀 (베뉴) 을 소개 해드리려고해요! 

탤니부부는 '더발렌티 청담' 이라는 곳에서 식을 올렸습니다. :)

 

아시다시피 '더발렌티 청담'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있는 시간대와 통건물 대여가 아닐까 싶습니다. 

 

다른 결혼식장 가면, 밥 먹다보면 하객들이 섞이기도하고... 

또 밥 먹다보면, 처음 뵙는 분들의 식을 영상으로 봐야하는게 싫었던

탤니는 처음 본 호텔예식과  '더발렌티 청담'중 통건물 대여인 '더발렌티 청담'을 베뉴로 골랐습니다.

 

이 게시물에서는 시식을 갔던날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!

 

너무 맛있고 만족스러워서... 여러분께 꼭 소개해드리고싶었습니다:)

 

그럼 소개해드릴게요!

 

 

 

예식장 앞에서 한 컷 ㅇ_< 

탤니부부 최고 말랐을때 ㅇ_<

 

 

더 발렌티의 식당은 한층을 통째로 쓰고있어요 :) 정말 고급스럽죠?

식기와 꽃, 벽지 바닥 가구 등등등 어느 하나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게 없어요. 

베뉴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.

 

 

저는 처음에 호텔 예식을 꼭 하고 싶었는데, 그 이유가 바로 하객분들께 보여지는 이... 메뉴판이였습니다! 

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, 전 이 메뉴판이 얼마나 고급스럽냐, 메뉴판을 추가할 수 있냐가.... 너무 큰 고민이였거든요.

 

근데 더 발렌티 청담은 이렇게 고급스러운 메뉴판이 있어서, 너무너무 좋았습니다!

 

처음 메뉴는 고급스러운 떡을 하객분들께 하나씩 나눠주신다고 하여, 똑같이 받아 먹었는데

저기 떡집 어딘지 물어볼뻔했어요.....

너무 너무 맛있습니다.

 

 

 

첫 메뉴, 따뜻하고 쫄깃쫄깃한 빵

 

연어 말이, 위에 포도처트니가.... 연어랑 너무 잘어울려서 깜짝 놀랐습니다!

 

탤니는 생 토마토를 안먹어요......... 

하지만, 하객분들이 드셔야하는 음식을 꼼꼼하게 체크해봐야했기에 먹어보았습니다.

 

근데 왠걸??? 토마토 안에 숨겨져있는 내용물이 토마토의 비린맛을 다 잡아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.

 

 

메인메뉴, 안심 스테이크 

이 맛있는 안심 스테이크를 하객분들이 드신다고 생각하니, 마음이 너무 놓였습니다. 

 

 

우리 부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결혼 잔치 국수.

웨딩 코스의 최고봉이였습니다.

 

같이 시식을간 조릉이, 동생커플 그리고 저. 넷다 한입모아 말한 내용인데요.

더 발렌티 청담. 잔치국수 인정입니다.

 

아무리 앞에 음식이 맛있어도 맨 뒤에 음식이 맛없으면, 안좋은 기억밖에 남지 않는데, 

잔치국수가 너무 맛있어서,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거같아 너무 뿌듯했습니다.

 

 

디저트 티라미수, 

 

첫 접시가 나와서 4명이서 나눠먹는건가 할정도로 큰 티라미수가 나왔습니다.

디저트까지 하나하나 대접해주시는 느낌이 나서 베뉴로 고르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 

 

그리고 저희는 행복하게 식을 올렸습니다! :)

 

 

이런 곳에서 식을 올린 저희 부부는 정말 행운아들인거같아요.

이날만 생각하면 가슴이 몽글몽글.....

 

이날 생각하면서, 내일도 오늘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보아야겠습니다. 

 

감사합니다!